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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우현이 글래머 몸매를 뽐내 이목을 끌었습니다.

김우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김우현은 끈으로 된 얇은 브라톱을 입고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바닥에 무릎을 대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 그는 고양이 같은 얼굴과 쏟아질 듯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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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 넘친 볼륨 몸매와 요염한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너의 강아지가 되고싶어", "Susu gantung ayang wahyu aaaa", " 삶의 활력소구나~ "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김우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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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우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입니다. 맥심 모델 출신으로 '호양이'란 이름의 유튜버로 활동 중입니다.

지난 2018년 7월호 맥심 표지 모델이 되었습니다. 

일반 표지 구독자 전용 한정판 표지 영상 이영비 편집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김우현 본인이 촬영 현장에서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화보집 또한 맥심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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