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의 연봉을 받는다는 PD나영석이 자신이 16년 동안 소유한 중형차를 언급해 이목을 끌었습니다.나영석 PD가 탄다는 중형차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사실 가방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개제 됐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김대주 작가와 함께 자신의 가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 PD는 가방을 열기 전 "생일날 누가 선물을 해주셨다. 막 쓰기 편해서 너무 좋다. 근데 제가 사실 좀지저분하다"라며 살짝 가방을 열었고, 김대주 작가는 "이거 다 쓰레기 아니냐"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나 PD 가
지난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개그맨 황제성이 영국 팝 가수 샘 스미스를 왜 커버하게 됐는지 밝혔습니다.'라디오 스타 짤 메이커 특집'이라며 방송된 817회에서는 전광렬, 황제성, 한해, 츄가 출연했습니다.영국 출신 팝 가수 샘 스미스를 '복붙'한 '킹 스미스'로 전성기를 맞은 황제성은 이날 '킹 스미스' 탄생 비화와 함께 샘 스미스로부터 영상 편지를 받은 일화까지 공개했습니다.가수 샘 스미스를 따라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청취자 분들이 샘 스미스와 닮았다며 커버 요청을 엄청 하셨다. 팬들의
방송인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한 19’,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톡파원 25시’ 등 총 8개의 예능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우먼 이영자는 동료 전현무의 연애 패턴을 날카롭게 분석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 2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유인나가 자신의 신작 캐릭터를 소개하며 "예전에 라디오를 했는데, 연애 상담을 굉장히 잘하더라. 그런 역할이다"라고 말하자, 이영자는 "나온
이지혜가 최근 육아 중인 근황을 전하면서 자신의 차량을 공개했습니다.지난 4월 18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현실. 이 표정은 웃지 않는 건 확실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오늘 아님 주의 #엄마에게 가는 길 #딸 둘 #워킹맘 #항상 #행복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끌었습니다.공개된 사진 속 차량은 내부로 보아 포르쉐 파나메라를 타는 것으로 확인되며 파나메라는 최소 1억 5,030만 원으로 시작하며 등급별 트림이 높아질수록 최대 3억을 넘어가는 고가의 차량입니다.이전에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로망’ 일일 데이트가 공개되면서 코드 쿤스트의 차량에 관심이 쏠렸습니다.지난 4월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일일 데이트를 즐기는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이날 이 둘의 데이트는 ‘기라인 MT’ 보물찾기 당시 코드 쿤스트가 기안 84가 만든 ‘박나래와 일일 데이트권’을 뽑으며 성사됐습니다.박나래는 코쿤을 위해 4시간 동안 만든 도시락을 선보였다. 원래 화창한 날씨에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생각이었지만 비 내리는 궂은 날씨 탓에 차 안에서
배우 소유진이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결혼 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지난 4월 2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소유진이 백종원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이날 박수민은 "하하 선배님이랑 유진 선배님은 아이들이 어리지 않냐. 다 키우고 나면 50대가 됐을 때 '이젠 배우자랑 이렇게 살고 싶다' 이런 로망 같은 게 있냐"라며 질문했습니다.이에 소유진은 "우리 남편이 내일모레 60대라. 남편 건강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라며 백종원의 나이를 언급했고, 김응수는 "그래야지. 병간호 안 하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가 한복을 입고 데이트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 했습니다.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가 광화문 한복 데이트 중 우연히 뜻밖의 인물 파비앙과 마주쳤습니다. 마치 공개 연애 현장을 들킨 듯 민망함에 몸서리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선공개돼 시선을 강탈했습니다.코드 쿤스트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을 출연해 지난 4월 21일 나 혼자 산다 491회에서 '기라인 단합대회' 보물찾기 당시 상품으로 '
인기리에 반영되고 있는 드라마 '슈룹'에서 원자로 활약중인 '서우진 배우' 동그랗고 큰눈망울을 소유자이면서 귀여운 입매로,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전파되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2015년생인 서우진 배우는 2017년 드라마 '고백부부'로 데뷔해 종횡무진 활약했습니다. 특유의 예쁜 외모 탓에 2020년에는 김태희의 복귀작 '하이바이, 마마!'에서 딸로 등장했는데요. 서우진은 극중 여자아이를 연기하기 위해 양갈래 머리와 분홍색 원피스와 앙증맞은 머리핀을 착용했고, 이 모습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이 탓에 잘 맞춤 옷처럼
배우 김태형이 '특종세상' 에서 세 아들을 잃었을 당시 심정을 고백해 사건이 재조명 되고있습니다.이날 방송에서는 10년 전 아내로부터 세 아이를 떠나보낸 김태형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12년 엄마가 세 아들을 살해했다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그는 10년 전 그날의 기억에 대해 "상당히 공황상태였다"라며 "이제 영진이, 영범이, 영건이 세 아들을 10년 전 8월에 잃어버렸다, 3년 정도는 큰 방황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이어 전 아내에 대해 "좋은 엄마였다"라며 "제 기억으로는 아이들에게 잘 해주고, 사치하는 거 없이 아이들